스위스에서 날아온 아네테 훅 선생님의 연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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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지니 작성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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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지니 독자 여러분!
라온 편집자입니다 :)
2023년 새해에는 처음으로 인사드리네요!
드디어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가 되고 벌써 2주가 지났지만 아직도 새해 인사를 주고받고 있습니다. 언제 들어도 기쁘고 산뜻한 인사니까요!
어제 산지니 사무실에도 즐거운 새해 인사가 찾아왔습니다. 무려 스위스 취히리에서 온 인사입니다!
글 이어서 보기: https://sanzinibook.tistory.com/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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