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일기

『문학/사상』 라이브 북토크 『정녀들이 밤에 경찰 수의를 지었다』, “1946년 10월, 해방공간 영천의 내밀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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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지니 작성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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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첫 산지니시인선 출간과 함께 오랜만에 라이브 북토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산지니시인선 18번에 수록된 시집은 바로 이중기 시인의 『정녀들이 밤에 경찰 수의를 지었다』입니다. 이번 시인선 18번에는 1946년 10월, 해방공간 영천의 내밀한 풍경이 담겨 있습니다.

이번 라이브 북토크는 『문학/사상』의 주관으로 진행되는데요, 『문학/사상』의 구모룡 편집인, 김만석 편집위원과 함께 심도 깊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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