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편집자의 도시락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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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지니 작성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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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에 독자 여러분은 끼니를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가요?
산지니에서는 각자 도시락을 싸오거나 밖에서 외식을 하기도 하고요, 다 함께 배달음식을 시켜먹기도 한답니다.
아침에 일어나 도시락을 싸는 일은 너무나 귀찮지만, 식비를 아끼기 위해서는 피할 수 없어요.
저는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신 반찬들, 즉석식품과 매일 아침 짓는 밥을 도시락으로 싸옵니다!
(물론 편의점에서 끼니를 때운 날도 있고, 배달음식이나 외식을 하는 날도 많아요)
저의 핸드폰 속의 도시락들을 소개해드릴게요!
글 이어서 보기
https://sanzinibook.tistory.com/4331
산지니에서는 각자 도시락을 싸오거나 밖에서 외식을 하기도 하고요, 다 함께 배달음식을 시켜먹기도 한답니다.
아침에 일어나 도시락을 싸는 일은 너무나 귀찮지만, 식비를 아끼기 위해서는 피할 수 없어요.
저는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신 반찬들, 즉석식품과 매일 아침 짓는 밥을 도시락으로 싸옵니다!
(물론 편의점에서 끼니를 때운 날도 있고, 배달음식이나 외식을 하는 날도 많아요)
저의 핸드폰 속의 도시락들을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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