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일기

박향 작가 라이브 북토크: 걸어서 들판을 가로지르다

작성자 정보

  • 산지니 작성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직장인으로, 엄마로, 주부로, 아프고 늙은 부모의 자식으로 늘 시간에 쫓기듯 살았다. 한 달은 아니라도, 한 번쯤은 그 바쁜 시간을 똑 떼 내고 싶었다. 그리고 그 시간 속에서 조용하고도 여유롭게 엄살 같은 걸 떨어 보고 싶었다. -박향, <걸어서 들판을 가로지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