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향 작가 라이브 북토크: 걸어서 들판을 가로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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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지니 작성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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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으로, 엄마로, 주부로, 아프고 늙은 부모의 자식으로 늘 시간에 쫓기듯 살았다. 한 달은 아니라도, 한 번쯤은 그 바쁜 시간을 똑 떼 내고 싶었다. 그리고 그 시간 속에서 조용하고도 여유롭게 엄살 같은 걸 떨어 보고 싶었다. -박향, <걸어서 들판을 가로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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