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경력의 대학도서관 사서가 말하는 부전도서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_도서관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우리가 사랑한 부전도서관』 이양숙 작가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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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지니 작성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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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새해가 밝았습니다. 안타까운 소식과 불안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2025년 을사년은 시작되었네요.
한 해를 시작하며 모두들 새해 목표, 버킷리스트를 만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올해는 건강을 위해 운동에 집중하려고요! 부산에 위치한 도서관들도 시간 내어 방문하는 것도 목표입니다.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독서하기를 마음먹은 분들도 계실 텐데요,
여러분이 도서관과 더 친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자칭 타칭 '도서관 마니아'인 분을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지난 8월 출간된 <우리가 사랑한 부전도서관>의 이양숙 저자입니다!
부산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있지만 현재 휴관 중인 부전도서관.
부전도서관의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정리하고
이후에 부전도서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제안하는 이양숙 저자의 이야기를 지금 바로 만나 보시죠!
인터뷰 전문 보기: https://sanzinibook.tistory.com/52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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