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센텀역 가는 길 | 아욱의 그림 일기 작성자 정보 산지니 작성 작성일 2022.07.07 17:22 컨텐츠 정보 목록 본문 퇴근길. 동해선열차 시간 맞추느라 앞만 보고 바쁘게 걷는데 옆에서 누가 말을 건다. "나 여기 있다" 벚꽃 나오려면 한참 멀었는데 여기 매화나무가 있었네 시계 보고 1초쯤 고민 후 결정했다. 7시 1분 열차를 놓치기로 2022년 3월 2일 관련자료 이전 『지옥 만세』 북트레일러 작성일 2022.07.12 11:46 다음 『걸어서 들판을 가로지르다』북트레일러 작성일 2022.07.05 11:51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