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것을 맛있게 먹자! ::『요리의 정신』 편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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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지니 작성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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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지니 독자 여러분!
raon 편집자입니다.
여러분은 요리를 즐겨 하시나요? 아니면 외식을 자주 하시나요?
극한의 귀차니즘 아티스트인 저는 사실 요리도 외식도 즐겨 하지 않습니다. 요리는 설거지 거리가 대량으로 나와서 귀찮고, 외식은 나가야 해서 귀찮습니다 하하.
조금은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그런 저지만 그래도 요리를 할 때 즐거운 순간이 있답니다. 바로, 예쁜 그릇에 담아낸 후 식탁에 올릴 때입니다.
원래 음식은 맛있으면 그만이지! 라는 생각이었는데, 예쁜 접시를 선물받아 써보고 나니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요리는 단순히 미각만을 위한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플레이팅까지 신경 쓰니 괜히 더 맛있게 느껴지고 요리의 성취감도 배로 느껴지더라구요!
글 이어서 보기: https://sanzinibook.tistory.com/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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