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될 당신의 여행을 위해 :: 산지니가 추천하는 여행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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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지니 작성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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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티비 프로그램에서 여행 키워드가 빠지면 안 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해외 나가서 게임도 하고, 꽃할배 꽃누나들 여행하고, 해외에서 식당도 차리고,
세계 곳곳 스트리트 음식을 소개하고, 패키지 여행으로 세계일주도 하고요.
부러움 반, 대리만족 반으로 각종 여행 프로그램들을 참 즐겨봤었습니다.
언젠가 가보리라는 마음으로 여행지를 위시리스트에 넣어 두기도 했고요.
코로나 시절에는 예전 여행 프로그램들을 다시보기 하며
‘언제쯤... 갈 수 있을까? 저렇게 자유롭게 여행하던 때가 있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하곤 했었어요.
그런데 요즘 사라졌던 여행 프로그램이 다시 속속 돌아오고 있더라고요.
처음엔 현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보내주는 영상을 스튜디오에서 보며 이런저런 코멘트들을 하는 랜선여행이었다면
이젠 출연자들이 직접 해외 나가는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있습니다.
글 이어서 보기: https://sanzinibook.tistory.com/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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