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시의 매혹-스물네 명의 영미 시인이 선물한 찬란한 순간들

나는 개성공단으로 출근합니다(개정판)

살짜쿵 탁구

비/탈인간공동체-윤보성 시집

꽃 지는 바다, 꽃 피는 고래-정일근 고래 시집

문학/사상 10호: 대양적 전환

못 걷는 슬픔을 지날 때

목사님의 택배일기-택배 상자 들고 가리봉동을 누빕니다

입술이 입술에게

다정한 연결

문학/사상 9 : 불가능한 말들

인생 뭐, 야구- 25년 차 스포츠기자가 야구를 보며 떠올린 사람들과 질문들